낡은 마루바닥을 밟는 느낌,,,,,장두건展 낡은 마루바닥을 밟는 느낌,,,,,老畵家 장두건展 장두건화백은 1918년생으루 올해 아흔을 넘긴 老畵家이다. 일본을 통해 문물을 거칠게 받아들이던 정치와 문화의 격동기에 그는 성장기를 보냈고 미술에 입문했다. 일본 유학으로부터 미술을 시작하고 삼십대 후반에 프랑스 유학을 경험함으로써, 어찌.. 아름다운 공간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