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삼팔광땡 조영남展>리뷰 화투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 <삼팔광땡 조영남展> 리뷰 조영남(65세)의 작품은 참 솔직합니다. 무엇보다 즐겁구 재미있지요. 대중가수이며 방송인으로 이미 알려진 그 사람, 대중가수로 40년 활동을 했지만 정작 자신의 히트곡은 하나두 없는 사람. <화개장터>가 유일한 자신의 곡曲인 사람. .. 아름다운 공간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