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의 "프랙탈거북선"을 보다 Fractal Turtleship -Paik, NamJun 프랙탈 거북선(Fractal Turtleship)은 1920년대에 제작된 총 348대의 낡은 텔레비젼, 전화기, 축음기, 폴라로이드카메라, 토스터, 라디오, 박제거북을 비롯하여 부서진 자동차와 피아노, 사람의 눈이 인지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적인 영상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It's DaeJeon 200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