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엔, 푸른나무, 풀벌레 소리, 모든 보물인 자연의 에너지가 있다.
삶의 먹구름인 그림자의 고통이 있었기에 빛으로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을 자연에서 추구한다.
산엔, 상큼함과 달콤한 사랑을 품고 있기에 사람을 부른다.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산이 좋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좋다. 삶의 디자인을 자연과 함께 하며,
소품가구와 정직하고 변함 없는 자연을 가방에 담아 이야기 보따리를 채운다.
박영선, 人ㆍ山ㆍ이야기-3단장, 50x84x47cm, 원목, 우피, 2013
박영선, 人ㆍ山ㆍ이야기-김연아백, 27x37cm, 우피, 2013
박영선, 人ㆍ山ㆍ이야기-빅백, 47x38cm, 우피, 2013
박영선, 人ㆍ山ㆍ이야기-클러치백, 36x27cm, 우피, 2013
박영선, 人ㆍ山ㆍ이야기-클러치백, 36x27cm, 우피, 2013
박영선, 人ㆍ山ㆍ이야기-클러치백, 36x27cm, 우피, 2013
『 人ㆍ山ㆍ이야기 - 박영선展 』
Park Youngsun Solo Exhibition :: Craft
2013. 06. 13 ~ 2013. 06. 19
2013. 06. 13 AM 11:00
모리스갤러리(Morris Gallery)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397-1 (T. 042-867-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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