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중만과 고궁을 거닐다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 고궁을 거닐다 어렸을때, 할아버님 댁에 가면 "ASAHI PENTAX"라는 필름카메라가 있었고 명절때 집안대소사에 가족들이 모이면백부께서 그 카메라를 들고 가족들,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곤 했고, 외가에 외사촌오라버니가 사진작가가 있어서 그 당시로는 보기 드문 그.. 안젤라가 만난 사람 201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