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면 잎이 짙어집니다 신록의 계절 5월엔, 꽃과 나무가 있는 곳이면 어디나 파라다이스Paradise입니다. 푸르른 대지두 도심한복판두 나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파라다이스입니다. 싱그러운 바람결이 만져지는듯 하죠? 이 길은 둔산동 둔산네거리의 모습이예요. 도심한복판 번화가이면서, 차분하구 쾌적한 도.. 아름다운 공간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