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 동춘당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 東春堂 동춘당(東春堂)은 충청지방 별당건축의 한 표본이 되고 있는 동춘당은 조선시대 효종때 송준길(1606~1672)이 지은 별당이다. 송준길은 벼슬에서 물러나 이곳에서 많은 인재들을 양성하였다. 원래 동춘당은 송준길의 부친인 송이창(1561~1627)이 세운 별당.. It's DaeJeon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