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전 철화분청사기의 고장, 이곳에가면 조선도공이 된다 500년전 철화분청사기의 고장, 이곳에가면 조선 도공이 된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계룡산도예촌 임진왜란때 일본에 끌려가 일본 아리타(有田) 도자기의 도조(陶組)로 추앙받는 도공 이삼평( ? ~ 1655)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이 활동 근거지였다.계룡산 뒷편인 반포면 상신리에는 이삼평.. It's DaeJeon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