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을 도자기로 표현하다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을 도자기로 표현하다 "이상을 그리다" 강나래,박선영,방선희 공동작품, 백토,수퍼화이트, 젊은 여류작가 3인방(강나래, 박선영, 방선희)이 모인 그룹 "소소"는 일상에서 펼쳐지는 평범하고 소소한 일을 화폭에 담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수수하고 은은하게 물들어가는 도자기처.. 비단 구두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