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앙쥐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판타지 세상을 바라며 손민광, 무지개 커플을 위한 이벤트, 130.3x193.9cm, Acrylic on Canvas, 2012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바쁘다. 피곤하다. 분야를 막론하고 각자의 일터와 배움터에서 뭔가에 쫓기듯 정신없이 살아간다. 그 누구도 이런 상황들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마치 개인이 겪는 갈등들이 작은 톱니바.. Paper Spoon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