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창의 風流, 새야새야 임동창의 風流, "새야새야" 임동창이라는 musician이 있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백건우"나 "이루마"와는 전혀 다른 부류의 pianist. pianist라고는 하지만 pianist의 범주에만 묶어두기는 애매한 男子. 이효재의 남편. 그 男子가 이효재가 만들어준 "오렌지빛 누비조끼"를 입구서 風流를 펼쳐보인다. 대전MB.. 아름다운 공간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