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질수 있는 삶의 보석, 비포 미드나잇 1996년 < 비포 선라이즈 > 가 개봉된 뒤, 유레일패스로 유럽을 여행하는 건 공식적인 '낭만적' 이벤트가 되었다. 프랑스 억양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셀린느(줄리 델피)와 미국인 여행객 제시(에단 호크)는 하룻밤 동안 비엔나를 여행하며 미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하지만 이 감정의 실체.. Paper Spoon 201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