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가 뿌듯한 감동을 안겨줄때 콘서트가 뿌듯한 감동을 안겨줄 때 테너 이인수가 "목련화"를 부르는 모습이예요. 콘서트에 가면 뮤지션끼리 굉장히 호흡이 잘 맞아 객석에서 보기에두 편안하게 보일때가 있는데 테너 이인수와 피아니스트 김미양의 호흡이 잘 맞아 보였구, 이런 편안한 느낌이 객석까지 전달되어 졌지요. 브런치콘.. It's DaeJeon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