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Lloyd's FallingWater는 남간정사를 모방한게 아니었을까? Frank Lloyd's "Falling Water"는 남간정사를 모방한게 아니었을까? 남간정사는 조선시대 중엽 대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이 세운 건물이다. 우암 송시열은 소제(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에 살고 있는 동안 홍능원에 서재를 세웠다. 이후 이 남간정사는 송시열 사후 문집을 판각하고 이를 보존.. It's DaeJeon 201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