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남자 넷이 꾸려가는 별난 케이크숍‘앤티크’ 단 것은 질색하면서 손님이 대부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케이크 가게를 차린 엉뚱한 사장 진혁 한적한 주택가 골목길에 자리잡은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해, 몇 백만 원짜리 앤틱 식기에 케이크를 담아 내오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비단 구두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