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논에 물이 돌듯 따뜻한 다큐멘타리, 워낭소리 리뷰 초록논에 물이 돌듯 따뜻한 다큐멘타리, 워낭소리 리뷰 "워낭"이란 소의 목밑에 다는 방울을 일컫는 말이라구 합니다.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평생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온 팔순의 농부와 그 최노인의 40년된 소의 이야기, 그 마지막 1年의 기록. 사람과 동물 사이의 "정서적 교감"이란게 어떤 것일까 생각.. 비단 구두 2009.02.20
도심한복판 유성구청에서 자라는 기축년 송아지 도심 한복판 유성구청에서 자라는 기축년 송아지 첨단과학기술도시 대전大田, "DaeDeuk Innopolis" 그 " High Tech"한 도심 한복판에 송아지가 자라구 있어요.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동 109번지. 유성구청 광장 앞마당에 송아지가 자라구 있는데요, 이 송아지는 매년 12간지에 맞춰 동물을 길러 눈길을 끌었던 .. It's DaeJeon 200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