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KAIST 2008

OPEN KAIST 2008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대학교"를 지향하며 정진하고 있는 KAIST에서는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격년으로 Open KAIST를 개최하구 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학과 소개프로그램, 흥미진진한 연구성과 전시및 과학을 주제로 펼치는 이벤트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KAIST의 현주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데요.

 

물리학과, 수리과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바이오및 뇌공학과, 건설및 화학공학과, 기계공학과, 항공우죽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생명과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원자력및 양자공하고가, 전기및 전자공학과, 산업및 시스템공학과, 문화기술대학원등이 참여했습니다.

 

 

KAIST Campus Map입니다.

 

 

바이오시스템학과에서 준비한 자료입니다.

 

바이오시스템학과에 대한 소개, 연구성과 등의 자료가 있어요.

 

 

 

 

Bio & Brain Engineering 학과의 자료입니다.

 

 

 

 KAIST 본관 건물 전경입니다.

 

조형물의 모습이 Hi -Tech한 KAIST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구 있어요.

 

 

 

 

"창의학습관" 건물에 있는 KAIST 서점입니다.

 

서점이라기 보다는 서재같은 공간,,,

 

KAIST 친구들은 어떤 책을 볼까요?

 

Cafe와 도서관과 연결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수천명의 청소년들,,,,

 

이 친구들에게는 KAIST가 어떤 모습으루 보여지구 있을까요?

 

 

 

 

E-16, 이른바 정문술빌딩이라구 불리는 건물 로비에서 바라본 KAIST.

 

이 건물은 KAIST 교수였던 정문술박사가 사재를 출연하여 짓구 KAIST에 기증한 건물이라구 알려져 있어요.

 

Bio & Brain Engineering 학과에서 사용하는 건물일겁니다.  높이로만 본다면야, KAIST안에서 가장 높이가 높은 건물.

 

로비의 회전계단이 아름다운 건물,,,,

 

회전계단을 사진으루 찍지 그랬느냐구요,,,,그러게나 말입니다.

 

사진을 찍긴 했는데,,,,,,상태가 별루라서,,,,

 

 

실험실에 들러서 기자재를 사용하는 법두 배우구요,,,,,

 

 

 

노트를 들구서 열심히 듣구 메모하던 친구들,,,,,,

 

뭘 그렇게 열심히 적는건지,,,

 

그냥 편안하게 KAIST를 느끼기만 해두 되는데,,,,

 

 

Scientist를 꿈꾸는 그대,  KAIST루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