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정

너는 나의 계절이고 나는 너의 봄이기를,,,,,,,

아름다운 여정

Paper Spoon

Merry Christmas~

안젤라Angella 2012. 12. 25. 00:00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우리 본당의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헌화회에서 정성껏 만든 예쁜 트리.  실물은 훨씬 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인데 12월24일 저녁8시

예수성탄대축일미사가 끝난후 조명이 꺼지기 시작할때 찍은 사진이라 다소 어둡고 덜 나왔다.  착한사람에게는 선명하게 밝게 잘 보인다는.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이는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닫는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주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 때는 주님 마주뵈오리 하느님 우리 알고

 

계시듯 우리도 주를 알리 하느님 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카톨릭성가 46장 "사랑의 송가"중에서

 

 

"Merry Christmas~~"

 

"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g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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