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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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구두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필진에 위촉되었습니다

안젤라Angella 2009. 5. 19. 10:24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필진筆陣에 위촉되었습니다

 

 

"충청투데이"로부터  "우수블로그"로 평가받아 충청투데이의 "따블뉴스" 블로그 기자단 필진에 위촉되었습니다.

 

"충청투데이"는 대전,충청권 최대 일간지입니다.

 

제  Daum 블로그 "아름다운여정旅精"의 블로그 기사를 충청투데이 홈페이지를 통해서두 볼 수 있게 되었어요.

 

http://www.cctoday.co.kr  충청투데이 홈페이지

 

 

 

블로그 제목과 아이디, 필명을 현재 Daum에서 사용하는 그대루 사용하기루 했어요.

 

블로그제목은 "아름다운여정旅精", 아이디는 "esplanade12", 필명은 "Angella"입니다.

 

자기소개의 글을 쓰라구 하기에 ",,,,,,,아름답게 생활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렇게 쓴거 같구요.

 

Daum 블로그에 기사를 포스팅하면 동시에 충청투데이 홈페이지에 포스팅되는 방식으루 하기루 했구요.

 

이미 며칠전부터 충청투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블로그 기사가 소개되고 있어요. 

 

다음달(6월)부터는 이 블로그 기사중 일부(좋은글과 사진)는 충청투데이 지면을 통해 소개가 될 예정으로 있어요.

 

블로거의 글과 사진이  "종이신문"에 게재가 되는 겁니다.

 

지역블로거들을 위한 블로거 컨퍼런스나 간담회, 충청투데이가 주최하는 행사에 우선적으루 참여할 수 있게 된다구 하구요.

 

"충청투데이 블로거 기자단 1기"가 되는 걸겁니다.

 

 

 

 지역메타블로그는 "경남도민일보"가 이미 실시한 사례가 있고,

 

이미 지면 1면을  "블로거'경남" 이란 제목으로 할애해 블로그 기사를 종이신문에 게재하고 있고, 반응은 좋은편이라고 합니다.

 

일간지 입장에서는 미디어환경의 급속한 변화를 수용해야 하며 블로그를 활용해야 할 입장이고,

 

블로거와 일간지가 상호 경쟁및 보완 관계를 통해 올바른 지역 여론을 선도해야 하는 입장이 있을겁니다.

 

 

 

블로거인 제 입장에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 블로그를 볼 수 있다는 점일 겁니다.

 

가까운 지역의 블로거들과두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지두 모른다는 생각두 하게 되구요.

 

1일 블로그 검색자수가 1,000명을 넘으면 연령대별로 지역별로 분석해 볼때가 있는데,

 

제 블로그는 서울, 경기지역이 40%, 해외가 20% 정도로 집계되는거 같습니다.

 

지역성을 띈 카테고리를 2개나 운영하구 있는데두, 대전, 충청권 독자보다 서울지역이 많다는건 좀 의아한 일입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50% 정도, 20대와 40대가 30% 정도입니다.

 

작년 연말에 우수블로거 선정할때 대전지역에서는  티스토리의 "황금깃털"과  "라라윈"이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었죠?

 

 

 

 

블로그에 대한 관심은 2005년 어느 일간지에 소개된 블로그에 관한 기사,,,,,,아마두 동아일보가 아니었나 싶어요.

 

중앙일보의 조인스닷컴의 파워블로그에 대한 기사가 있었어요.

 

"조인스닷컴"은 중앙일보의 여러 기자들이 회사의 정책적인 지원을 받으며 매우 활발한 블로깅을 하구 있었구,

  

그 블로그들을 1년 6개월동안 가끔가끔 들여다 보면서 "블로그"란 매체에 대해 생각해 보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한참뒤에,  Daum에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했구,  첫기사는 "Singapore 문화예술의전당 Esplanade"였지요.

 

프랑스 여행에서 돌아와  여행중에 찍은 사진을 정리하면서, "Ru Marceau에서"란 글을 썼는데, 이게 첫 "베스트포토"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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