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정

너는 나의 계절이고 나는 너의 봄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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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구두

창작한 상표, 디자인권 등록은 왜 필요할까요?

안젤라Angella 2009. 9. 25. 05:31

                                 2009 Trademark, Design Right Exhibition

 

 

우리는 지금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이 국가및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적 재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지식재산을 존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매일같이 다양하고 새로운 상품이 개발되는 오늘날, 상표와 디자인의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고 있으나,

 

상표, 디자인권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이 부족하여 그 중요성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작된 상표와 디자인을 제 때에 권리화하지 않으면, 타인他人이 무단으로 사용하여 장기간에 걸쳐 쌓아올린 신용이

 

훼손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원하지 않는 모방제품을 구입하게 됨으로써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특히, 상표 등 지식재산권이 침해될 경우에는 국가간 통상마찰을 유발하게 되고, 국가 신인도를 추락시키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2009 상표, 디자인권전을 통해 상표,디자인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고,

 

우리 국민들의 상표와디자인 창작활동을 진작시키는 밑거름이 될 겁니다.

 

 이번 "2009 상표, 디자인권전"을 상징하는 로고입니다.

 

손가락 지문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상표, 디자인권 등록의 필요성을 상징하고 있기도 합니다.

 

 

 

 2009 상표 디자인권전이 열린 D.C.C. 행사장 입구입니다.

 

사진 촬영은 관계자와의 협의절차를 거쳐 이루어졌습니다.

 

신종플루 예방 차원에서 입구에서부터 손소독및 전체소독을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2009 상표, 디자인권전 행사가 있었던  D.C.C(Daejeon Convension Center/대전컨벤션센터)

 

D.C.C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도룡동은 대덕연구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고, 도룡동의 문화나 정서는 서울의 한남동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예전의 대덕과학문화센터나 대덕롯데호텔이 수행했던 컨벤션센터의 기능을 이  D.C.C가 하고 있습니다.

 

 

 D.C.C는 컨벤션센터입니다.  이 날도 D.C.C에서는 KAIST가 주관하는  EEWS가  Main행사였어요.

 

2009 상표디자인권전은 서울지역에서만 행사하다가 지역에서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하더군요.

 

지역 최초라서 많은 화제거리였다고 하는데, 사실 이 상표디자인권전은 특허청에서 주관하는 행사이고

 

특허청은 대전정부종합청사에 본청이 있어요.  Base가 대전에 있다는거죠.

 

특허청과  D.C.C는 직선거리로 1km 정도의 거리예요.

 

D.C.C는 컨벤션센터로서 규모나 시설이 우수해서 이 정도의 행사는 사실 가볍게 처리할 수 있어요.

 

D.C.C가 궁금하시다구요? 

 

http://www.dcckorea.or.kr  대전컨벤션센터D.C.C

 

D.C.C는 세계적인 편리성을 갖춘 원스탑 컨벤션 복합지구입니다.

 

 

 2009 상표,디자인권전이 열린 전시장 내부 모습입니다.

 

컨셉별로 업체별로 부스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었어요.

 

 

 

 "성심당은 대전의 문화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성심당의 부스.

 

어느지역이나 그 지역을 대표하는 제과점이 있지요.  서울엔 김영모과자점,뉴욕제과 강남점, 광주엔 궁전제과, 부산엔 뉴욕제과가 있듯이

 

대전엔 성심당이 있어요.  대구는왜 없느냐구요?  글쎄요?  저도 그게 궁금하긴 했어요. 

 

대구출신에게 대구를 대표하는 제과점이 있느냐구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고 하던데요? 

 

설마 대구사람들이 빵을 안 먹을리는 없고, 대구를 대표하는 제과점 이름을 아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성심당의 빵을 먹어보지 않은사람이 없을만큼 대전사람들에게 성심당의 빵맛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성심당의 빵이 종류별로 전시되어 있었어요.  무가당빵부터 시작하여 귀리빵, 바게뜨,잼, 쿠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모여있네요?^^

 

성심당은 제과, 제빵 뿐만 아니라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있어요. 삐아또"라는 이름의 레스토랑.

 

한과와 떡 종류도 있구요.  "대전부르스"라는 이름의 찹쌀떡 선물세트가 있었는데, 순수한 국산 재료로만 만들었대요.

 

찹쌀떡 하나에 2000원이니 좀 비싸긴 하죠?  모양도 예쁘고 먹음직스러워서 선물용으로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성심당은 은행동에 직영매장만 있어요.  몇년전에 노은지구에 성심당 매장을 오픈했었어요.  체인점 형식으로.

 

열매마을 8단지 부근이었는데 좋은 상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된일인지 성심당은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에 밀려

 

비실거리다가 철수했어요.  부스에 있던 담당자에게 둔산동에 매장 오픈할 계획이 없으냐구 물었더니

 

성심당 자체로도 계획이야 있는데 매장 내기가 쉽지 않데요.  제 생활권에서 성심당이 있는 은행동까지는 너무 멀거든요.

 

성심당 빵맛에 대한 추억은 있지만 파리바게뜨는 "비"를, 뚜레주르는 "김연아"를 모델로 내세워 엄청 홍보하거든요.

 

"비"나 "김연아"나 둘다 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이랍니다.  빵을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모델까지 하면서

 

가까운 데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지요, 성심당이 있는 은행동은 너무 멀지요,,,,

 

 

 빵으로 구워 만든 조형물입니다.  크기가 150cm는 되어 보였는데 이렇게 큰 빵을 직접 구웠다는게 대단하죠?

 

제과점 오븐이라 일반 가정용 오븐보다는 크기가 훨씬 클테지만, 이렇게 큰 빵을 굽기는 쉽지 않았을거 같아요.

 

둘로 나눠서 구우면 된다구요? 글쎄요,,,저두 살펴보긴 했는데 이음새는 안 보이던데요?

 

실제 빵반죽으로 발효시키고 구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성심당이 1956년도부터 있었군요,,,

 

모양은 재미있는데 맛은 어떨까요?   부스를 지키고 있던 홍보팀의 우진옥대리가 이 빵 조형물을 직접 만들었던

 

이야기를 너무 실감나게 재미있게 했어요.  이런 자리에는 부스 담당자가 열정적일때 괜히 그 회사에 호감이 가게됩니다.

 

성심당 사장님!  홍보팀 우진옥 대리 일 잘합디다, 우대리 월급 올려주세요!^^

 

 

 

 전시장 곳곳에 컴퓨터가 연결되어 특허권을 신청하는 과정을 직접 가상으로 해 보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서식에 항목을 기입하고 프린팅까지 해 보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메뉴얼대로 저두 한 번 해 봤지요.^^

 

 

 

사진속의 특허권 등록증은 "Sample"입니다. 

 

등록증 Sample의 주소는 특허청 주소이고,

 

신청자 이름은 특허청 "2009  Trademark, Design Exhibition"의 담당사무관 이름일겁니다.

 

 

상표권, 디자인권 등록의 중요성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던 부스입니다.

 

 

 

우수디자인권 응모전 입상작품 전시코너입니다.

 

실크소재를 이용한 의류, 모자, 넥타이, 구두 같은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어요.

 

비단구두가 뭐냐구요?  저기 전시된 구두가 아마 비단구두일겁니다, 실크Silk로 만든,,,

 

 

 

현대자동차 부스.  "SONATA" 시리즈 자동차의 특징은 안정감이 있고, 코너링Cornering이 좋다는 겁니다.

 

국도를 주행해 보면 알 수 있어요. 굉장히 매끄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국도 주행하는거 좋아하는냐구요?  사실은 국도보다는 고속도로 주행하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시내에서는 정규속도 잘 지키고 얌전히 주행하다가 때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면 고속도로로 나가서 실컷 달리다 옵니다.

 

한 300km 달리고 나면 가슴이 시원해지거든요.

 

사실은 아우토반Autoban을 달리고 싶죠,,,,^^

 

 

 

학생발명품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어요

 

사진은 대전과학고 2학년 선초롱 친구의 "부풀어 오르는 휴대용 구명튜브"라는 작품입니다.

 

언젠가 대청호에서 수상스포츠를 하다가 바나나보트가 뒤집혀서 물에 빠진적이 있어요.  구명조끼를 입긴 했는데

 

구명조끼가 좀 부실했던지 구명조끼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고, 어떻든 물속으로 들어가서 상당한 시간동안 물밖으로

 

나오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서 물밖에서는 119를 부르고 난리가 났던 모양인데, 정작 물에 빠진 당사자는

 

대청호 맑은물 속에서 1급 상수도원인지 아닌지  임상실험도 몸소 해 보고, 물 속 구경도 하다가 여유있게 물밖으로 나왔다는 겁니다.

 

물에 빠졌다고 느낀 순간 구명조끼를 입었으니 몸이 떠올라야 하는데 아닌거 같았고 마음을 비우고 팔을 위로 쭈욱 펴니

 

그대로 물 속으로 쑤욱 들어가더군요,,,,,,Under the sea,,,,under the sea,,,,뮤지컬 인어공주 대사같아요,,,^^

 

물밖에 나와서 한 말,  "아, 물이 달다."   물에서 더 오래 있다가 나올수도 있었는데 물밖에서 바베큐파티가 계획되어 있었으므로,,,,,^^

 

수자원공사 관계자가 이 기사 보면 어떡하느냐구요?  뭐,,,,,이제와서 어떻게 하겠쪄요?   이미 몇년전 일인걸요,,,

 

수상스포츠 할 생각에 그 장소가 대청호이고 대전시민의 상수도원이며 1급수라는건 잠시 잊었었거든요.

 

 

 

D.C.C 중앙 로비에서 바라본 도룡동 스마트시티Smart City 전경입니다.

 

도룡동 스마트시티는 대전에서 최고의 분양가를 기록했던 아파트단지입니다.  높이도 대전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죠?

 

문화적인 면이나 생활여건, 교육여건이 매우 좋은 위치라서 많은 사람들이 입주하고 싶어했던 아파틉니다.

 

 

 

 이제 10월이 오면 D.C.C에서 "2009 국제우주대회"가 열립니다.

 

첨단과학기술도시 대전에서 열리는 "60th 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 기대하셔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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