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se Board with Wine
Christmas Party를 생각하면 Wine이 떠오르는데, 이 Wine을 마실때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이 Cheese다.
Cheese는 우유, 산양유, 양젖 또는 그밖의 포유동물류의 젖으로 만든 고체음식이다. 원료의 종류와 제조방법에 따라서 수백가지가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Cheese의 역사는 선사시대부터 시작하며 어디서 어떻게 만들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확증이 없다.
당시엔 동물의 가죽이나 내장을 용기로 사용했었으므로 동물 내장에 담긴 동물의 젖이 내장에 있던 레닛에 의해 커드나 유청이 된 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Cheese로 발전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Cheese를 발견했다는 아랍상인의 전설이 전해진다. 인류가 Cheese를 만들었었던 흔적가운데
가장 오래된 증거는 유지방 분자가 검출된 기원전 5500년경의 여과기로, 오늘날의 폴란드 쿠아비 지방에서 발견되었다.
Recipe
Brie Cheese 125g, Kikorangi Blue Cheese 100g, Aged Cheddar Cheese 100g, Special Reserve Cheese 100g,
Green Grape 200g, Pistachio Nut 100g, Water Wafer Bread 100g, Kalamata Olive 50g.
Cheese Board를 만들때는 칼에 제일 안 묻어나는 치즈브리 - 하바티 - 체다 - 블루를 순서대로 썰어준다.
Blue Cheese는 냄새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제일 나중에 써는게 좋다.
Cheese는 냉장고에서 미리 꺼내어 Party할 공간의 실내온도와 같은 온도로 setting하는게 좋다.
Cheese는 Red Wine과 더 잘 어울린다.
Cheese Board와 같이 setting하면 잘 어울리는 말린살구, 호두, 케슈넛, 올리브.
Photo by Lee JinHo
Writed by Ang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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