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정

너는 나의 계절이고 나는 너의 봄이기를,,,,,,,

아름다운 여정

Paper Spoon

2012년을 보내며,,,

안젤라Angella 2012. 12. 31. 20:00

2012년을 보내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안국역 6번 출구에서  군밤파는 아저씨 수레에서 군밤이 구수하고 따뜻하게 익어가는 정경.

 

 

 

 

 

 

"2012년 한 해 동안 블로그 "아름다운여정"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KAIST 문화과학기술대학원 인문사회과학부의 수장이신 K교수님, 항상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8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연구비 지원을 이끌어내고 2008년부터 "KAIST 인문강좌"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2008년 봄학기, 가을학기, 2009년

 

봄학기, 가을학기, 2010년 봄학기, 가을학기, 2011년 봄학기, 가을학기, 2012년 봄학기, 가을학기를 진행해 오는 동안 그 5년동안

 

"KAIST 인문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한 KAIST의 교수님들, 그리고 KAIST 문화과학기술대학원의 모든 Staff들, 고맙습니다.

 

Y교수님, S교수님, S교수님, L교수님, J교수님,  고맙습니다.

 

특히 "KAIST 인문강좌" "대전지역의 사회와 문화" 프로그램(2008~2010)을 진행한 인문사회과학부의 수장이신 K 교수님, 그리고 인문사회과학부의 교수님들,

 

Staff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 아름다운 PROJECT에 하나의 작은 물방울이 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문화과학기술대학원의 관계자 여러분들, 인문사회과학부의 모든 Staff, Auditorium Staff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Thank you,,,,"

 

 

 

 

대전, 충청권 최대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충청투데이,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충청투데이의 창립19주년 기념사업으로 2009년에 시작된 충청투데이 블로거기자단,

 

항상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시는 "충청투데이"가 있어서 사랑받고 보호받고 예쁨받고 배려받으며 마음 든든하게 열심히 블로그 기사 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충청투데이" 편집장이신 나재필 논설위원님, 어르신께서 항상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셔서 블로거로서 더없이 평화로운 나날 보내구 있습니다.

 

미디어전략팀 이재형기자님, 어렵고 힘든 "따블뉴스" 담당하느라 항상 수고가 많으실 우리 충청투데이의 브레인, 우리 이재형기자님, 항상 고맙습니다.

 

12월 31일 현재 Daum View 문화면 3위로 링크되었어요.  이 정도는 해야 충청투데이 블로거기자단 할 자격 있는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충청투데이 홈페이지 Viewer 담당 김용빈선생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충청투데이의 모든 Staff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Thank you,,,"

 

 

 

 

 

블로그 "아름다운여정"을 즐겨찾기 해 주시고, 항상 추천버튼 눌러주시고, 댓글 적어주시고,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사가 잘 써지지 않고 힘들때도 아무 불평없이  묵묵하게 지켜봐주시고 또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분 한 분 블로그 방문해서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 드려야 옳을줄 아오나 그 중에는 비공개블로그로 바뀐 분들도 여러분이 계셨어요.

 

특히 2012년 12월5일의 "아름다운여정" 블로그 124번째 즐겨찾기 독자님,,,고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아름다운여정"을  항상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Angella"를 기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Thank you,,,,,"

 

 

 

 

 

다가오는 새해, 2013년에는 소망하는 모든 것 이루시고, 늘 행복하고 늘 건강한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 12월 31일

"아름다운여정" Angella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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