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hrolepis,
Hanbat Arboretum Tropical Garden
Nephrolepis Exaltata
Members of this hardy, easy-to-grow genus have been standard house plants
since Victorian tims and are equally common as tropical garden ground covers.
The best known species is N. exalta, especially the cultivar "Bostoniensis",or Boston Fern;
It has long, green pinnate leaves and growns to about 50cm, another
known as the lace Fern, is more delicate and is best grown in pots or hanging baskets.
Also popular is N. biscrrata, which has very long fronds, more than a metre in length.
Nephrolepis does best in filtered sunlight in moist but well-drained soil; generally,
it needs less water than most other ferms.
It spreads by runners and propagation is by means of division.
네프롤레피스(Nephrophis)는 양치식물 고사리목 넉줄고사리과 줄고사리속의 총칭이다.
온실에서 자라는 관엽식물로 예로부터 재배되어 왔다. 따뜻한 곳에서 자생하는 줄고사리외에 열대지방 각지에 많은 종이 있다.
그 중에서 네프롤레피스 엑살타타(Nephrophis N. Exaltata)가 가장 아름답다.
대표적인 종류로는 스코트줄고사리, 보스턴줄고사리 등이 있고, 잎을 절화의 첨가물로 사용하거나 화분을 심는 등 시장 가치가 있으므로
많이 재배한다. 줄고사리와 같이 뿌리에 물을 보관하는 저수괴가 없으므로 물을 주는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네프롤레피스는 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1위로 꼽힌 식물인데, 특히 담배연기 분해 능력이 매우 뛰어난 식물이다. 실내 휘발성 유기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특징이 있어 "새집증후군"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화장실이나 약 20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밝고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두면 잘 자란다.
채광이 좋지만 앞 동과의 간격이 확보되어 있지 않은 아파트 베란다에 네프롤레피스(Nephrophis)를 3개쯤 행잉바스켓(Hanging Basket) 형태로 키우면
시선차단이 적절하게 되고 아침 햇살이 반짝반짝이고 네프롤레피스 연두색잎이 싱그러움을 뿜어내는 예쁜 모습을 아침마다 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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