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또블루, 로맨틱한 파란창문 디저트카페

Gateau Bleu

Tart & Dessert Cafe

 

 

 

"타르트(Tart)"는 윗쪽이 패스트리로 덮이지 않은 파이 형태의 패스트리 양과자의 일종이다.

 

보통 달콤한 맛이 나게 하여 먹는데, 양파 타르트, 블루베리 타르트, 타르트 타틴, 애플 타르트 등 여러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파이 도우(dough)는 밀가루, 유지, 물 등을 섞어 만든다.  이스트는 넣지 않는데.  여기서 유지(far)란 버터 혹은 마아가린을 말한다.

 

생지는 보통 납작하게 만들고 잎사귀 두께 만큼 두께를 갖도록 만든다.  장식을 위에 두고 혹은 두지 않고 팬에 넣고 구워 만든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부근에 가면 "타르르(Tart)"와 "Dessert"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Cafe가 있다.

 

낡고 낮은 건물의 1층에 위치한 이 카페는 독특한 Blue Color Interior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웬지 유리창문 안을 들여다 보고 싶어지는 로맨틱한 파란창문.

 

 

 

 

Gateau Bleu의 현관문. 

 

이 로맨틱한 파란문을 밀고 들어가면 처음 마주한 사람들끼리라도 금새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거 같은 정겨운 풍경이 펼쳐진다.

 

 

 

 

메뉴판 아래에 여러가지 빛깔의 리본들이 감아져 있는 헹거가 있었는데,

 

이 리본의 용도를 물으니 "타르트(Tart)"를 주문제작하는 고객들의 상품을 포장할 때 쓴다고 한다.

 

 

Gateau Bleu의 Owner Chef, Dessert Patissier, Baristar, Ahn JoongHyuk

 

Ahn Chef가 마카롱 만드는 법을 보여주고 있다. 

 

그 조그만 마카롱이 왜 그렇게 비싸냐고 물었더니 만드는 법이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카페  유리창문 앞에 타르트와 마카롱 사진들이 올망졸망 재미있게 붙어있는 모습.

 

 

 

Americano Sweet, 곁들여 나온 브라우니 쿠키, "Patissier"라는 월간잡지.

 

 

 

Strawberry Cheese Tart & 쇼콜라 Tart

 

 

 

Gateau Bleu의 주방과 카운터.

 

 

 

 

Gateau Bleu 실내에서 창문과 현관문이 있는 방향을 바라본 것.

 

사진 속 시계바늘 방향 3시 방향은 이 카페에 들른 손님들이 하나씩 적어 놓은 포스트잇.

 

 

 

한쪽벽면은 수납장이 있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여 있었다.

 

 

 

 

Gateau Bleu is a reflection of the Chef Ahn' complementary talents.

 

It gives a uniquely contemporary flair to a French pastry style that is stepped in

 

tradition.  It offers great gifts items in cluding ceramic cake stands,

 

melamine French Bull plante & platters several lines of whim sical apr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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