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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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DaeJeon

세련된 느낌, 유성구 죽동 전원주택

안젤라Angella 2020. 9. 28. 06:00

 

 

죽동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하고 있고, 면적은 2.0km2이다.  동쪽으로는 궁동, 서쪽으로는 지족동, 남쪽으로는 장대

 

동, 북쪽으로는 하기동과 접한다.  백제시대에는 노사지현, 신라시대에는 유성현, 고려시대에는 공주부, 조선초기에는 공

 

주군, 1895년부터는 지방관제 걔편으로 공주군 현내면에 속하였다.  1914년 대전군 유성면에 속했다가 1973년 대전시에

 

편입되었고, 1989년 대전시의 직할시 편입과 함께 대전직할시 유성구 죽동이 되었다.  이 지역이 도로명주소로 하면 "은

 

구비로"라고 표기가 되는데, 예전에 이 마을이 유성군 노은면 은구비마을이 있던 자리였다고 하고, 부근에 "은구비공

 

원"도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노은2동 관할이다.

 

죽동 전원주택 마을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대형택지개발을 해서 주택용지로 택지를 분양했고, 이 택지를 분양받아 2013

 

년부터  주택을 신축한 지역이라서 신도심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되고 여유있는 전원주택 마을이 조성되었다. 특히, 죽동

 

전원주택마을이 있는 지역은 노은지구와 인접하고 있어서 생활권이나 입주자의 정서는 노은지구라고 할 수 있다.

 

 

이 주택은 정면에서 촬영하면 훨씬 더 예쁜 표정을 잠을수 있을거 같은데, 앞건물이 너무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서 정면 촬영은 불편했고,,,

 

 

 

 

주택은 예쁜데, 차라리 울타리를 털어내고 편백나무 생울타리로 하고 나무는 소나무대신 자목련나무를 심었으면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을듯하다

 

 

주택의 한쪽면을 곡선으로 처리한 주택, 아마 실내 공간을 효율적을 사용하기 위해 곡선을 사용했을터이다.

 

 

가을 햇살 아래 토분에 담긴 제라늄이 함초롬하게 피어 있었다.

 

 

죽동 전원주택 마을엔 편백나무로 생울타리를 만든 주택이 많아서 보기에 좋았다는,,,,

 

 

 

 

 

 

 

 

 

 

 

 

 

 

표면 마감재가 황동같은 느낌이라 가까이 다가가서 만져보았는데, 목재에 도료를 칠해서 띠살처럼 붙여서 만든 것이었다는.

 

 

 

 

독일의 주택들이 편백나무 생울타리를 많이 하는데 죽동의 주택들이 편백나무 생울타리를 한 주택이 많이 보였다.

 

 

마당이 비교적 넓은 편이었고 잔디를 깐 마당이었는데 잔디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예쁜 잔디마당.

 

 

 

 

 

 

대문에서 90도 꺾어서 출입할 수 있도로 동선을 만들고 입구와 계단에 꽃을 많이 심어서 예쁜 대문.

 

 

 

 

 

 

죽동 타운하우스, 도룡동 타운하우스가 재개발되어 아파트로 바뀌자 타운하우스 지지자들이 죽동에 타운하우스를 새로 지은듯하다.

 

죽동 타운하우스

 

 

7년전, 죽동에 전원주택이 하나둘씩 신축되기 시작할 무렵에 이 죽동전원주택마을에 대한 기사를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 기사가 구독자수가 매우 많았고, 그 이후로도 현재까지 "죽동전원주택" "유성구전원주택"에 대한 검색어로 죽동전원

 

주택에 대한 검색이 꾸준하게 있는 편이다.  이미 몇년의 시간이 흘렀고 죽동전원주택 마을의 정경도 달라졌는데, 사람

 

들이 예전의 그 블로그 기사를 여전히 많이 검색하는 것을 보면서 죽동 전원주택 마을의 현재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사진

 

으로 담아보고 싶었다.  햇살이 예쁜 가을날 오후, 죽동을 천천히 산책하며 전원주택 마을의 정경을 사진으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