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제일 먼저 웃어주는 꽃, 개나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관저에선 어떤 식기를 쓸까? 유엔 사무총장 관저의 식탁엔 어떤 그릇이 쓰일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관저에서 사용하는 식기 세트. 기품있는 분위기를 위해 진주소재가 사용되었다구 한다. 사무총장 관저를 방문한 외국 귀빈 선물용으로도 사용된다는데, 국내의 한 브랜드에..

색 연 필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에서 내 소중한 친구가 먼 곳으로 떠나며 선물로 건네준 색연필 한 다스를 깎았습니다. 빨강, 파랑, 연두, 초록, 보라,,,,, 몇년간 내가 연필을 깎지 않고 서랍 깊숙히 넣어 두었듯이 오랫동안 절제하며 접어 두었던 그리움이 이제는 빛깔마다 살아서 출렁입니다. 이 해 ..

당신 마음은 몇시인가요? 벽걸이 시계는 비슷한 시간을 가리키지만 똑같지는 않습니다. 시간을 정확히 맞춰놨더라도 건전지에 따라 제각각의 시간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사람이 시계라면, 마음은 건전지입니다. 마음 따라 시간이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3월 중순입니다. 당신의 시계는 ..

봄은 어디쯤 오구 있을까? 동춘당同春堂에서,,,,,,

Seoul Living Design Fair 2008

강릉 단오박물관의 타일 그림 "단오"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타일조각에 그린 것을 모아 벽을 장식한 그림입니다. 100명의 어린이들이 이 그림 작업作業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국립공주박물관 뜨락의 야생화 정원庭園 국립공주박물관 창가에서 바라본 야생화 정원庭園 단아한 이 정원庭園에두 봄이 오면,,,,,,, 파릇파릇 새싹이 돋구 언제나 그랬듯이 야생화들이 그 새초롬한 모습을 보이리라,,,,,,, 봄은 어디쯤 오구 있을까?

Ballerina

바다 내음 풍겨오는 푸른 잉크를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