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詩人을 만나니 가을이 왔다,,,,,, 안도현詩人을 만나니 가을이 왔다,,,,, 대전인문학포럼의 이번 가을학기 강의중 2번째 시간. 연탄시인 안도현과의 만남의 자리. 안도현詩人은 "거름 잘 줘서 가꾼 토종 코스모스"답게 편안한 외모처럼 편안한 말투와 free talking style루 강의를 이끌어냈다. 어눌하면서두 이웃집 아저씨가 같은 친근한 외.. 비단 구두 2008.10.08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しもあなたとえずいたら 私は何を してたでしょうか ど誰か平凡だもけ を愛し 普通の暮らし してたでしょうか 時の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色に 染められ 一度の人生 それさえ 捨てることも かまわない だから お願い そばに置いてね 今は あなたしか .. 비단 구두 2008.10.05
당신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은 당신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은 당신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아니라 당신 안에 있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그것이 어떤 누구것이라도 그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비단 구두 2008.10.03
디자이너의 "오가나이저"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Designer의 Organizer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여름두 아닌것이 가을두 아닌것이 사람 지치게 하는 계절, September을 마감하면서 Organizer를 바꾸었다. 마침 <홈에버 고별전>에서 마음에 드는 Organizer를 발견했구 50% D.C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사용하던 Orginizer를 정리하구 Pink빛 Organizer로 교체해 본다....... 비단 구두 2008.09.30
Singapore "살론 게바야"를 입으며,,,, Singapore "살론 케바야"를 입으며,,,,, 다림질한 살론게바야를 펼쳐놓았다. 입었을때의 옷맵시와는 달리 맵시가 나지 않는데, 패션회사의 photographer들은 이 작업을 어찌하는지 모르겠다. 스튜어디스를 꿈꿔본 적은 없다. Singapore Air-Line에 탑승하면 스튜어디스들이 유니폼 정장이 아닌 Singapore 민속의상인 ".. 비단 구두 2008.09.29
Norah Jones "Not to late" Norah Jones "Not to late" "재즈 보컬리스트"라는 이름으루 세상에 나왔지만 사실 노라존스의 음악은 "팝"에 더 가까웠다. 그녀가 생판의 새로운 음악을 보여 들려 주었던 것두 아닌데 기성과 분리선을 치는 독자적 영역을 보유할 수 있었던 것도 "재즈"라는 틀에 구속되지 익숙한 듯 오묘한 음색이었다. 블루.. 비단 구두 2008.09.12
노란망태버섯의 화려한 외출 "노란망태버섯"의 화려한 외출 망태버섯은 버섯 중에서 자태와 색깔이 가장 아름다와 여왕버섯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국내에 자생하는 망태버섯은 망태버섯과 노란망태버섯 2종류가 있다. 이들은 나오는 과정도 다른 버섯과 다르다. 처음에는 달걀모양으로 땅 표면 가까이에 묻혀 있다가 윗부분이.. 비단 구두 2008.04.07
싱싱한 생선회 맛있게 먹으려면,,,,, 싱싱한 생선회 맛있게 먹으려면,,,,, * 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 놓고 양념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 입에 넣고 씹어 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 하나인 `쌈문화'의 영향 때문으.. 비단 구두 200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