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쉬폰케이크가 생각나요 블루베리 쉬폰 케이크가 생각나요 더없이 맑은 오후, 뜨거운 홍차 한 잔과 블루베리 쉬폰 케익이 생각나는 시간,,,, 음악이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Teresa Teng <時の流れに身まかせ > 비단 구두 2008.10.17
후덕한 선비의 아름다운집, 윤증고택 윤증고택尹拯古宅은 충남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노성산 남쪽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윤증尹拯이 생활하던 원래의 고택은 유 봉이라 불리던 곳에 있었다. 1681년까지도 유봉에 살았다고 하니, 명확한 연대를 알 수 없지만 대략 말년인 18세기 초에 교촌 리 현재의 터에 집을 짓고 이사한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전통가옥은 한 개가 아닌 여러 개의 건물로 나뉘어져 있다. 여러 개의 건물은 서로 흩어져 있기도 하지만 동시에 서로 묶여 져 있기도 하다. 윤증고택尹拯古宅은 크게는 사랑채, 사당채, 안채로 나뉘어져 있다. 이들 또한 흩어져 있음과 동시에서로 묶 여있다. 윤증고택의 경우 건물들이 나뉘고 묶이는데 있어 큰 특색이 있다. 건물들이 서로 묶이되 각 건물의 개성은거의 유지된 다는 점이다. 윤증고택에는 이런 특색을 만들.. It's DaeJeon 2008.10.16
Kfem. Stockholm Kfem. Stockholm. Sweden Kfem. Stockholm. Sweden Winggardh Arkitektkontor AB 20762 Visual Merchandising 2008.10.15
"세를리안 블루"를 아세요? "셰를리안 블루"를 아세요? 셰를리안 블루"라는 色이 있습니다. 한없이 맑고 투명하기 때문에, 화가들도 사용하기를 꺼리는 色가운데 하나죠. 종이 위에 칠하면 하늘이 온통 스며들 것 같은 색입니다..... 맑아진 하늘 위로 자유로운 새들이 날아 다니고 신선한 바람이 가벼운 천을 짜는 것 같습니다. 푸.. 비단 구두 2008.10.11
하늘을 날다,,,패러글라이딩의 세계 하늘을 날다,,,,,,패러글라이딩의 세계 내가 대여섯살이나 되었을까,,, 아빠 손을 잡구 어느 국제비행장을 견학할 기회가 있었는데, 비행기 동체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PILOT로 부터 설명을 들으며 비행기 조종석을 만져보기두 하구 조종석에 잠시 앉아볼 기회가 있었다. B747 기종쯤 되었.. 아름다운 공간 2008.10.11
갈치조림을 만드니 가을이 왔다 "갈치조림"을 만드니 가을이 왔다,,,, 언젠가 민재엄마에게 갈치조림을 만들어 주었는데, 그 갈치조림이 민재엄마 입맛에 맞았나보다. 갈치조림 know-how를 알려 달라는데, 뭐 요리법이야 요리책에두 있을거구 인터넷 검색하면 숱하게 쏟아질거구, 뭐,,, 새삼스럽게 know-how? 그냥 재료 사다 만들면 되지,,,,.. 테마가 있는 식탁 2008.10.10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 기준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 기준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뤄집니다 그리스도는 아무것도 지니지 않았으나 그 누구보다도 부유했습니다 그것은 참사랑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나눔의 삶입니다,,.. 비단 구두 2008.10.09
"엄마의 런닝구" 엄마의 런닝구 작은 누가가 엄마보고 엄마 런닝구 다 떨어졌다. 한개 사라 한다. 엄마는 옷 입으마 안 보인다고 떨어졌는 걸 그대로 입는다 런닝구 구멍이 콩만하게 뚫어져 있는 줄 알았는데 억수로 크게 뚫어져 있다. 아버지는 그걸 보고 런닝구를 쭉 쭉 쨌다. 엄마는 와 이카노 너무 째.. 비단 구두 2008.10.09
안도현詩人을 만나니 가을이 왔다,,,,,, 안도현詩人을 만나니 가을이 왔다,,,,, 대전인문학포럼의 이번 가을학기 강의중 2번째 시간. 연탄시인 안도현과의 만남의 자리. 안도현詩人은 "거름 잘 줘서 가꾼 토종 코스모스"답게 편안한 외모처럼 편안한 말투와 free talking style루 강의를 이끌어냈다. 어눌하면서두 이웃집 아저씨가 같은 친근한 외.. 비단 구두 2008.10.08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しもあなたとえずいたら 私は何を してたでしょうか ど誰か平凡だもけ を愛し 普通の暮らし してたでしょうか 時の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色に 染められ 一度の人生 それさえ 捨てることも かまわない だから お願い そばに置いてね 今は あなたしか .. 비단 구두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