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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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anic Garden

비즈자수처럼 눈부시게 섬세한 쉬땅나무 하얀꽃

안젤라Angella 2009. 6. 9. 08:09

비즈beads자수처럼 눈부시게 섬세한, 쉬땅나무 하얀꽃

 

 

"비즈beads"란 장신구나 실내장식등에 쓰이는 구멍이 뚫린 작은 구슬이나 이와 비슷한 크기의 물체입니다.

형태는 구 또는 원형 모양인 것이 많지만 그밖에도 꽃이나 별 모양을 한 비즈beads두 있어요.

재료로는  유리, 플라스틱, 돌, 보석, 조개, 진주, 뼈 등이 쓰이고 있는데,

장식품이나 수공예품 장난감으로 팔리고 있으며

옷이나 가방 등에 꿰어 붙이는 장식이나 입체적인 악세서리를 만들수두 있어요.

비즈beads를 이용해 장신구나 실내장식품 등을 만드는 공예를 비즈공예beads라고 합니다.

 

                                      

 

 이  하얀꽃을 보았을때의 느낌은 마치 꿰어놓은듯 눈부시게 아름다와 보였어요.

투명할만큼 깨끗하구 맑은 느낌이 한눈에 쏘옥 들어왔습니다.

작은 구슬 알갱이가 하나하나 모이구 또 모여서 어떤 형상을 만든 것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아름다왔지요.

마치 진주알맹이를 꽃송이 송이 마다에 붙여 놓은 것처럼요,,,,,

이 하얀꽃을 View Finder에 담으면서 뿌듯한 행복감이 밀려왔지요^^

 

 

쉬땅나무 화분을 선물 받은 적이 있었어요.

어느 어르신께서 주신 화분이었는데, 도자기 화분에 고급스럽게 식재되어 있는 화분이었어요.

제가 꽃가꾸는 걸 좋아하는 모습이 떠올라 보내셨다구 하셨어요.

그 화분을 가꾸면서 가끔  그 어르신 생각을 하곤 했는데,

오늘은 그 어르신께 안부 전화라두 여쭤야겠어요.

  

 

 

비즈는 약 4만여 년 이전에 생겨나서 현재까지 세계 곳곳에서 만들어져 왔다고 합니다.

본래부터 비즈는 지역특성에 맞는 소재를 사용해서 만들어져 왔으므로

지역 독자적인 디자인이나 기술이 여러 가지 형태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생겨났다고 하는데요,

이런 지역에 기반을 둔 디자인 이나 기술이 범세계적으로 확산된 것은 마르코폴로 등의 탐험가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고,

민족주의가 시작되었던 로마제국시대부터라고 합니다.

 

 

비즈beads를 꿰어만든 목걸이pandents

"비즈beads"란 말의 기원은 앵글로 색슨어인 "Bidden(빌다, 기원하다),

Bede(비는 사람, 기원하는 사람)로부터 온 말이라고 합니다.

즉 기원하 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비즈는 전세계 종교의 대부분에서 사용되어 오고 있어요.

 

 

비즈공예는 준보석으로서 유럽 황실공예와 미국의 인디언들의 장식품, 일본, 중국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으며

요즘 유행하는 악세서리의 절반을 자치할 만큼 그 종류와 유행패 턴이 다양하고 악세서리뿐 아니라

가방, 패션소품, 병풍, 분재, 일용품, 액자작품, 인테리 어 소품 등 그 활용범위가 다양합니다. 

 비즈beads를 이용해 만든 여성용 손목시계입니다.

 

 

쉬땅나무는 개쉬땅나무, 밥쉬나무라고도 하는데요, 산기슭 계곡이나 습지에서 자랍니다.

높이는 2m에 달하며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벋고, 많은 줄기가 한 군데에서 모여나며 털이 없는 것도 있어요.

잎은 어긋나구 깃꼴겹잎이고, 작은잎은 13-25개이고,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겹톱니가 있고 잎자루에 털이 있답니다.

 

 비즈beads 자수는 벨벳이나 두꺼운 천에 비즈beads를 한알 한알 꿰어 바느질해서

모양을 만들어요.

 

 

 

쉬땅나무는 잎은 딱딱하고 톱니가 없으며 3회 깃꼴겹잎이랍니다.

또한 엽축에 마디가 있고 길이 30∼50cm입니다.

작은잎은 대가 없고 타원형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구요.

6∼7월에 흰색의 양성화가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리는데,

열매는 둥글고 10월에 빨갛게 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답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고 지름 5∼6mm이며 가지 끝의 복총상꽃차례에 많이 달립니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 수술은 40∼50개로서 꽃잎보다 길다. 씨방은 5개이고 털이 없구요.

열매는 골돌과로 긴 타원형이며 9월에 익으며, 관상용이나 울타리용으로 심습니다.

 이른봄에 새순을 식용하기도 하고, 꽃을 구충, 치풍 등에 약용합니다.

잎 뒷면에 선점이 있는 것을 점쉬땅나무, 꽃이 필때 뒷면에 털이 없는 것을 청쉬땅나무라고 한답니다.

 

 

"쉬땅나무" 이름과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한밭수목원 "S.A.Kim 수목연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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