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a deliciosaSwiss Cheese Plant Hanbat Arboretum Tropical Garden Monstera was also once lumped among the Philodentron species but is now recognized as a separate genus. M. collected in the wild from Central America and now popular house plant as well as a striking addition to any Tropical Garden. At first the climber produces these become increasingly large, dark green, an..

"Hanbat Arboretum Tropical Garden"을 Cartoon Style로 표현하다.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Hanbat Arboretum Tropical Garden)은 맹그로브 숲을 테마로 한 열대식물원이다. 건축 면적 4230m3 규모로 최고 높이 15m에 이르는 전시온실과 나무병원, 교육실, 표본실,재배온실 등을 겸비한 연구관리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Royal Palm, Hanbat Arboretum Tropical Garden This is a popular palm for planting along avenues or large gardens. Native to the Caribbean, is has a straight, smooth, light grey trunk that, when mature, can reach around 25 metres, with a crown of very large, dark green pinnate leaves; on some species the trunk is slightly swollen towards the bottom, especially When young. The tw..

과학과 건축의 만남, Daejeon Expo광장 "Moving Shellter"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 움직이는 대형그늘막(야외 콘서트 Hall)이 있다. Moving Shellter. 대전시에서 190억원을 투입해 엑스포시민광장(예전의 남문광장) 재창조사업을 시행, 2011년 7월 준공하고, 그해 8월부터 일반인들에게 선보였었다. 엑스포..

영하 23도 맹추위, 유리온실속 Bromeliads The Bromeliads comprise a very large family of some 52 genera and 2,500 recognized spices, a number that is constanly growing through hybridization. All but a single spices, Bromelia pitcairnia, which comes from Senegal, are native to tropical South America and the Caribbean, are found in locations that range from desert to ra..

"English Holy"가 왜 원광대(원불교)교정에 있을까? 호랑가시나무는 학명이 Aquifoliaccae,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관목이며, 묘아자나무라고도 불리운다. 높이는 5m까지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딱딱하고 윤기가 나고 타원상 육각형이며 모서리의 톱니끝이 가시로 되어 있다. 꽃은 4,5월에 ..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 東春堂 동춘당(東春堂)은 충청지방 별당건축의 한 표본이 되고 있는 동춘당은 조선시대 효종때 송준길(1606~1672)이 지은 별당이다. 송준길은 벼슬에서 물러나 이곳에서 많은 인재들을 양성하였다. 원래 동춘당은 송준길의 부친인 송이창(1561~1627)이 세운 별당..

Frank Lloyd's "Falling Water"는 남간정사를 모방한게 아니었을까? 남간정사는 조선시대 중엽 대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이 세운 건물이다. 우암 송시열은 소제(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에 살고 있는 동안 홍능원에 서재를 세웠다. 이후 이 남간정사는 송시열 사후 문집을 판각하고 이를 보존..

風雨如晦 鷄鳴不己 "비바람이 몰아쳐도 닭의 울음소리는 그치지 않는다" 안방준(安邦俊,1573~1654, 조선중기의 학자)이 송시열에게 충효를 실천했던 집안의 사적을 설명해주고 아울러 나이 어린 송시열이 장차 세상에 나아가 가져야 할 삶의 지침을 글로 써 준것. 우암 송시열(1607~1689) 조선 좌의정, 자는 영보, 호는 우암, 시호는 문정, 송갑조의 아들. 1607년 선조 40년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구룡촌 외가에서 출생하였다. 8세때부터 송이창의 후의에 힘입어 송준길의 집에서 함께 공부하게 되어, 훗날 양송으로 불리는 특별한 교분을 맺게 되었다. 1625년(인조 3)부터 연산에 있는 김장생에게 나아가 성리학과 예학을 배웠고, 1631년 김장생이 죽은 후에는 그의 아들 김집 문하에서 학업을 마쳤다...

2009 Trademark, Design Right Exhibition 우리는 지금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이 국가및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적 재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지식재산을 존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매일같이 다양하고 새로운 상품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