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 대축일 미사, St.Maria 성모마리아 대축일 미사, Blessed Vergin Maria 성서에는 마리아(St.Maria)가 몇번 밖에 나오지 않지만 그녀는 성서에서 예수 다음으로 큰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누가복음 1장에 따르면 그녀는 요셉과 약혼했으나 아직 처녀의 몸일때 천사 가브리엘에게서 신의 아들을 잉태하라는 예고를 받았다... Paper Spoon 2013.01.01
새해의 기도 "새해의 기도" 1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버리고, 이제는 하얀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월에는 내 마음에 꽃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꽃이 도렷이 그려지게 하소서. 3월에는 내 마음에 믿음에 믿음이 찾아오게 하소서. 의심을.. Paper Spoon 2013.01.01
2012년을 보내며,,, 2012년을 보내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안국역 6번 출구에서 군밤파는 아저씨 수레에서 군밤이 구수하고 따뜻하게 익어가는 정경. "2012년 한 해 동안 블로그 "아름다운여정"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KAIST 문화과학기술대학원 인문사회과학부의 수장이신 K교수님,.. Paper Spoon 2012.12.31
"ART TIES", Fabric Design Field's Book Prof. Lee GyeongHyeong's "ART TIES" Neck Tie 기원,,,넥타이의 기원을 2세기초 로마시대의 보안용으로 착용했던 "포칼Focal"이라는 울 소재의 수건에서 찾기도 하나, 이를 실제 넥타이라는 액세서리의 원형으로 보기는 어렵다. 액세서리로서의 넥타이의 원형은 17세기 프랑스에서 소개된 "크라비트Crava.. Paper Spoon 2012.12.30
예수성탄대축일 미사, 그 아름다운 순간 예수성탄대축일 미사, 그 아름다운 순간 "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의 합성어이다. "그리스도의 미사" 즉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미사"를 의미한다. 하지만 사실 역사적으로는 그 날이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라 로마에서 태양신을 숭배하던이교 축제일이었다는 사실과.. Paper Spoon 2012.12.26
유흥식라자로대주교 예수성탄대축일 메시지 유흥식라자로대주교 예수 성탄 대축일 메시지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십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십니다." (요한 1, 14) 우리와 똑같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시는 아기 예수님의 사랑이 늘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 Paper Spoon 2012.12.25
Merry Christmas~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우리 본당의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헌화회에서 정성껏 만든 예쁜 트리. 실물은 훨씬 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인데 12월24일 저녁8시 예수성탄대축일미사가 끝난후 조명이 꺼지기 시작할때 찍은 사진이라 다소 어둡고 덜 나왔다. 착한사람에게는 선명하게 밝게 잘 .. Paper Spoon 2012.12.25
Hyundai Motors GENESIS BH330 Hyundai Motors GENESIS BH 330 후기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범퍼 일체형의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센서는 베젤이 없는 범퍼 스킨 일체형 센서 디자인과 바디칼라와 매칭된 개별칼라 세련된 외관이미지입니다. 아웃사이드 도어핸들감성품질과 그립감이 뛰어나 고품격 세단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크.. Paper Spoon 2012.12.24
김형윤편집회사대표 김형윤, "고향의 달" 김형윤편집회사대표 김형윤, "고향의 달" "마침 부산에 가려는 날이 정월 대보름이었다. 고향의 달을 보겠구나, 그래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가는 길에 오랫만에 달집 태우기를 구경하기로 마음 먹었다. 달집을 어디에서 볼까? 당장에 인터넷을 뒤졌다. 해운대도 하고, 송도도 하고, .. Paper Spoon 2012.12.24
알바노신부님의 건빵 2봉지 알바노신부님의 건빵 2봉지 언젠가 칠레Chile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암이 발병해서 귀국후 항암치료중인 이덕길알바노 신부님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적이 있고 우리 본당에서 이 이덕길알바노신부님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특별헌금을 모금한 적이 있었다. 우리는 이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 Paper Spoon 201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