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rostegia Venusta, Hanbat Arboretum Tropical Garden Flame vine is a vigorous, fast-growing, evergreen woody vine that blooms in winter and spring with spectaular reddish-orange flower. The compound leaves have two or three(2~3) in (5.1~7.6cm) oval leafkects and are arranged in pairs opposite each other on the stem. Often, the center leaflect is modified into a coiled, three p..

과학과 건축의 만남, Daejeon Expo광장 "Moving Shellter"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 움직이는 대형그늘막(야외 콘서트 Hall)이 있다. Moving Shellter. 대전시에서 190억원을 투입해 엑스포시민광장(예전의 남문광장) 재창조사업을 시행, 2011년 7월 준공하고, 그해 8월부터 일반인들에게 선보였었다. 엑스포..

영하 23도 맹추위, 유리온실속 Bromeliads The Bromeliads comprise a very large family of some 52 genera and 2,500 recognized spices, a number that is constanly growing through hybridization. All but a single spices, Bromelia pitcairnia, which comes from Senegal, are native to tropical South America and the Caribbean, are found in locations that range from desert to ra..

Well-being Cafe, 장애인이 운영하는 장애없는 카페, 한밭수목원점. 탈무드에 "한 마리의 생선을 잡아주면 한끼의 식량이 되지만 생선 잡는 법을 가르치면 평생의 식량이 된다."라는 말이 있다. "But If I grab on of the fish, oen meal of food Teach how to catch fish is the food of My Life." 건강카페(Wellbeing-Cafe)는 ..

"English Holy"가 왜 원광대(원불교)교정에 있을까? 호랑가시나무는 학명이 Aquifoliaccae,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관목이며, 묘아자나무라고도 불리운다. 높이는 5m까지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딱딱하고 윤기가 나고 타원상 육각형이며 모서리의 톱니끝이 가시로 되어 있다. 꽃은 4,5월에 ..

영하 14도, 유리 온실속 거제학동 동백나무 사진의 "거제학동동백나무"는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에서 자라고 있는 "거제학동동백나무". 천연기념물 233호로 지정되어 있는거제학동동백나무의 한가지를 삽목하여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에서 온도, 습도 맞춰서 보호하고 관리하며 키우고 ..

모던하고 심플한 뉴욕스타일 레스토랑, 브라비BRAVI 모던하고 심플한 뉴욕스타일의 분위기와 탁트인 전망, 그리고 가게 앞을 장식한 테라스에 놓인 아담한 테이블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KBS 방송국 정문 앞에 위치한 "브라비BRAVI"는 정통 이탈리아 요리 그대로의 맛을 즐기..

담백한 향기가 느껴지는 무궁화꽃차 만들기 무궁화(無窮花, Hibiscou Syriacus)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꽃國花입니다. 작은키나무로, 2~3미터의 높이에 팔목 정도의 굵기로 자라는데, 꽃잎은 길이가 4~10cm이며, 달걀 모양으로 깊게 3갈래로 갈라져 있어요. 보통 5장으로 되어 있는 것이 많으나, ..

천연기념물센터에서 만난 노랑어리연꽃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씻기 위해서일까요? 연못 가득 노란색 "노랑어리연꽃"이 핀답니다. 잔잔한 연못에 앙증맞은 노랑어리연꽃이 피어 있는 모습을 보니 바라보고 있는 순간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는데요,,,,, 산형꽃차례로 마주난 잎겨드랑이..

"보리똥"이라 불리는 예쁜 열매를 아세요? 보리수나무의 열매는 달콤하기보다는 신맛이 있으면서 달고, 먹고 나면 떫은맛도 있지요. 보리수나무 열매를 하나하나 먹기보다는 한 번에 여러 개를 한꺼번에 먹는 편이 맛이 좋은거 같습니다. 책도 한 가지 분야라도 여러 권을 두루두루 읽어..